사용자 리뷰

BMR 보강 3종셋트 후기

안녕하십니꺼 일산사는 자유로구신 신록군입니당나귀

와이파이님의 적당한 간섭과 저를 위해 해주는 소리덕분에 

카마로엔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타고있습니다람쥐

남들처럼 범퍼도하고 서스도하고 숨차도 하고싶지만

뭐 유부남이 다 그렇죠 ㅜㅜ;;

몇일전 와이파이님핸드폰이 노후되서  비상금 100만원 모아둔걸로 갤력시s10을 사드렸죠 일시불로요 ㅡㅡ

괜한짓을햇나봅니다 저돈이면 스테빌까지하는데 ㅜㅜ

암튼 칭찬을받고 보강킷을 얻었는데 ..... 아니 지는 백마눤짜리 핸드폰을 받고 전 20만원 선에서 차에하고픈거 하라니...  이게 말입니까? 방구입니까?  젠쟝!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대장님 말씀에 복종해야죠...

그리하야 스테빌을 제외한 나머지 3종셋트 장착하러갑니다 오버되는 금액은 다시 리빌딩되는 비상금으로 ...... 

와이파이님은 20만원에 하는줄알고있죠! 키득키득

암튼 배너업체에서 보강킷이 저리싸게 나오는 타이밍도 기똥차죠 좀더 오래 행사햇음 좋것슴더~~  나 스테빌할때까지만요 ㅋㅋㅋㅋㅋㅋ

암튼 스테빌없인 뭐가 다른게 느껴지겠습니까...

핸들없는 차나 다를게 없죠 ㅜㅜ

근데 보강킷 3종만으로도 뒤부분이 그전엔 통통튀는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은 뭔가 묵직한 느낌 ...  보강킷이 무거워서 그렇겠죠?

집으로 돌아오는길 차가 워낙 많아서 임진각을 찍고왔습니다.  임진부르클링은 노면이 굉장히 안좋죠 

전에는 같은속도에서 주행할때 먼가 진짜 난창되는 느낌 차가 횡으로 갈팡질팡하는 느낌 이었다면

지금은 그런느낌이 좀 줄어든거 같은. .... 제 기분탓이겠죠 

스테빌도 없는데 ㅜㅜ

암튼 전 그리느꼈습니다. 빨리 비상금이 모여서 스테빌을 해야겠습니다.

이상 몸 둔한 오너의 간단한 후기였습니다 ... ㅡㅡ;;

Ps.조만간 심야에 임진부르크링함더 나가봐야겠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