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행(은빛노래) | 2020-06-05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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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는것도 중학교때 처음 본 섬 출인인..
제 기억 저편엔 등짝이 아니고 집안에서 쫒겨나고 그날 밥 안주셨던 기억이 ㅋㅋㅋ
과자같은건 1년에 서너번 먹을수 있었어요
소풍 운동회 등등
- 김상필(서해) | 2020-06-0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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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회적으로 접근해야는데 생각외로 먹는 알레르기등등은
진화와 주변에 영형 때문일때가 많아요 유전적인것도 무시 할수 읍지만 특히 산업 혁명 이후로 너무 몸에 안좋은 뮬질들이 인워적으로 만들어져 인체에 영향이 큰 역활도 한 몫하죠 특히 세제 등등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