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경화(아리아) | 2019-01-17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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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축하드려요~~~~!!!!
공주님일까? 왕자님일까?? ㅎㅎㅎㅎ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이 되시길 축복드립니다~~^^
- ┗ 김경화(아리아) | 2019-01-1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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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육아로 한동안 흠드시겠지만 그보다 큰 기쁨을 왕자님이 주실듯.
아이와 엄마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해 주세요~^^
- 김보겸(개미리더) | 2019-01-1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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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있어도 크게 도움되는건 없어요. 단지 아내분의 감정 상태를 잘 살피시고 배려해주고 있다고 느끼게 해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아이는 언제나 신의 자애로운 선물입니다. 아이를 통해 내 자신 스스로가 더 성장할수 있어요.
축하합니다
- 방용석(야로) | 2019-01-16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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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저는 와이프 첫애 낳고 와이프가 피곤하면 집에 가라고해서 집에서 잤는데 10년이 지난 지금도 가끔 시달립니다..ㅋ
옆에 있어 주세요 ..
- ┗ 김주현(신록군) | 2019-01-16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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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역시 옆에 있길 잘햇내요 감사합니다 ㅎ
- 안상민(테란GG) | 2019-01-17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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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축하드립니다!
그냥 옆에서 손만 잡아주고
있어도 마음이 편안하실 겁니다.
- ┗ 김주현(신록군) | 2019-01-1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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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감사합니다 다행히 와이프가 제진심을 알아주나봅니다
- 백문기(TigerMK) | 2019-01-1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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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이시라더니 정말 출산 임박이셨군요 ^^
너무 행복하고 감격스러운 순간이실텐데 부인님과 함께 계시는 것 만으로도 좋죠 ^^
건강하게 자라길 기원드립니다 ^0^/
- ┗ 김주현(신록군) | 2019-01-17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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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나중에 위치좀 알려주시죠 저랑 와이프 둘다 맞춰야되서 고민중이었는데 와이프 몸조리 끝나면 찾아뵙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