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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깊은 나무 |
 김경화(아리아) | 조회수 :4449 | 2016-12-19 (0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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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티비를 잘 켜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말에 집에 있을때는 항상 켜놓곤 합니다. 티비 소리는 거의 들리지 않게 해 놓고 오디오 음악을 켜놓습니다. 우연히 "뿌리 깊은 나무"를 하는 채널이 있기에 보게되었네요. 현 시국과 대비하여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다 어느순간......................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제가 드라마를 챙겨 보는 편이 아니라서.... 대통령을 할수 없었다는 것을....... 큰 깨달음의 뒷맛이 왜케 씁쓸하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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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화(아리아) | 2016-12-19 01:08
민병길(부산마초) | 2016-12-19 01:22
이상현(모터헤드) | 2016-12-19 01:24
최혜식(ZamTing) | 2016-12-19 01:28
김승중(삼도리) | 2016-12-19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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